바깥 나들이/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4 - 휴식의 둘째날

adelda 2018. 5. 14. 13:22

2018. 03. 27

 

 

 

 

인도네시아 첫 날을 아주 알차게 보내고

둘째날인 오늘은 휴가인 친구들과 쉬면서 맛있는 음식과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친구들이 운영하는 가게 근처의 현지 음식점이다.

반찬을 원하는 걸로 밥에 담아와서 함께 먹는데

내것은 좀 비싼 35,000루피아 (반찬 5가지 - 저 튀김도 반찬이란다)

보통은 10,000~20,000루피아 정도에서 먹는다고 하니 비싼게 맞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마사지 받으러 GO~~~GO 

 

 

 

 

 

 

 

 

 

 

 

 

 

 

 

 

 

 

마사지 받고 점심겸 저녁을 간단히(?) 먹었다.

쇼핑몰에서 한적하니 중식을 먹는 여유로움이란~

여기저기 들려서 쇼핑도 하고(보통 먹거리 였지만 ), 구경도 하고

이렇게 쉬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