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5. 06
프라하 4박 5일을 잘~ 지냈던 우리의 숙소
조식도 나름 맛있게 잘 먹었고, 오랜 건물이 주는 느낌이 참 좋았다.
들어오면 오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엘레베이터 제외하고는 아날로그 감성 풀충~의 호텔
방문키가 카드가 아니라 열쇠.... 아~ 문 열기 넘나 어려웠다는 ㅎㅎ
안내 데스크겸, 사무실
우리는 4층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룸이 많다.
비가 내려서 천막이 쳐있는데 날이 좋으면 레스토랑에서 밤 하늘을 볼 수 있다.
투룸에 싱글 침대 3개와 더블 침대 1개
엄청 넓게 사용 가능하다.
호텔에 연결되어있는 레스토랑이자 호텔 조식을 먹는 곳
엄청 화려하다 ^^
조식은 1인 8유로
든든히 먹을 수 있으니 비싸지 않은 느낌적 느낌 ^^
마지막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린 레스토랑 화장실 ㅎㅎㅎ
워낙 유럽은 공용 화장실 쓰기가 불편하여 (유료이기도하고)
들렸다가 휘둥그레~
4일 잘 지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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