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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17:50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20






역시 여행 마직막날이 날씨가 제일 좋다 ㅋㅋㅋ

오후 3시 비행기라 오전은 살짝 동네 한바퀴 돌고 공항을 가기로~










화려한 난징로 뒷편으로는 중국의 일상을 볼 수 있다.






















한 낮의 황푸강과 동방명주

페리를 타고 루이자주이로 건너 가보자.....했는데

페리 승선하는 곳이 500m 걸어가야 한다기에 걍.... 지하철로 푸동공항으로 ㅋㅋㅋ









게이트 숫자가 너무 크다....했더니만

지하에 버스타고 공항 한복판에서 보딩 ㅡ.ㅡ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즐거운 기억 가득 담은 상하이~


posted by adelda
2018. 11. 23. 17:41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9






동책에서 1시간 정도 돌아보고 바로 서책으로 이동

동책과 서책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런 마을이 강을 따라 동,서,남,북이 있단다 ㅋㅋㅋ

남쪽과 북쪽은 지금 관광지로 변신중이라고~

아마 몇년 후에는 동서남북 골라서 보는 재미가 더 할 것 같다.










서책에 도착했다.

역시 나라에서 상업적 용도로 지원을 하고, 관리를 한다더니 입구에 저런것도 세워져 있고

동책하고는 분위기가 살짝 다르다.











서책에 도착하니 하나, 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한다.

저녁 식사 시간까지 포함해서 3시간 자유시간을 주길래 또 살살 걸으며 구경

 ( 사진 많음주의, 막찍사라 사진 흔들림주의 ㅠ )
































































중간에 전병같은 간식도 사 먹는데

철판에 굽는 전병이였는데 사람들이 많으니 앞,뒤로 굽는게 아니라

위에는 다리미로 굽는 신기한 장면을 포착 ㅋㅋㅋ

작은아들은 이거 먹는 거 맞느냐며 난리를 쳤었다.

전병안에 파만 잔뜩~ 생각보다 먹을만 했다.

























서책 처음부터 끝이 편도 1.8km정도 되는데 우리는 왕복으로 슬슬 걷고

저녁은 서책 입구쪽에서 먹었다.

이 술이 삼백주라는 백주인데 이곳 우전에서만 판매하는 술이다.

알콜 55%의 독주~

남편은 세잔 마셨나? 이젠 이런 독주 못마시겠다고 ㅎㅎ










음식사진을 다 안찍었는데

작은아들의 입맛에 맞게 가지볶음과 볶음밥 그리고 요 닭스프 같은 걸 시켰다.

적당히 매콤.... 적당한 향신료로 날도 쌀쌀한데 독주와 함께하기 괜찮았다.

상해를 온 첫번째 목적을 이루었기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ㅎㅎ

posted by adelda
2018. 11. 23. 17:23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9






베틀트립을 보면서 상해를 가게되면 꼭 가리라....마음 먹었던 우전(중국에서는 오진이라고 한다)

상해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 거리에

입장료도 동책, 서책 따로이 받는데 좀더 편하게 가기위해

현지투어를 신청했다.

리얼트립에서 신청하고 1인당 ₩81,000

편하게 다니면서 입장료도 포함이라 나름 만족했다.















동책 입장료는 1인 120원

서책 입장료는 1인 150원

동책 + 서책은 1인 200원 (한화 ₩33,600)

통통배는 배 1대가 60원

투어비에 포함이 된지라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타보기 ㅎㅎ
















강남 수향마을인 우전은 저장성 지역에 포함된 상업마을이라고 한다.

동책을 보통 낮에 다니는데 이곳은 우리 북촌처럼 현지인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 곳이기에

관광객들이 늦게까지 있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5시면 모든 상가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약간 교토 분위기도 나는데~ ㅎㅎ











나무로 (90%이상 소나무를 사용한다고 한다) 집을 짓기에 예쁜 조각들도 많다.

그런 조각들을 모아둔 박물관(?이라기엔 쫌 그렇지만)도 있다.
















구석구석 이쁘다.

(물은 더럽지만 ㅡ.ㅡ)
















posted by adelda
2018. 11. 23. 17:09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9






어제 종일 비가 내렸기에

오늘은 쾌청한 날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미세먼지 가득으로 앞이 안보이고 눈이 뻑뻑 ㅠㅠ

이번 여행은 날씨가 안 맞네~~~안 맞아~~~









오늘 오후엔 우전(오진???) 수향마을 투어가 있어서

오전에 몇군데 휘리릭~~~ 둘러 보기로 했다.

어제 야경이 아쉬웠던 동방명주를 가까이 가서 보기위해 루이자주이역으로...

2번출구 나오니 바로 동방명주가 보인다.

오~ 강 건너서 보던 사이즈와는 역시 다르군 ㅎㅎ

(동방명주는 방송 송수신탑인데 독특한 외관으로 상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역시나 미세먼지로 상해중심빌딩과 금융센터는 유령처럼 보이네 ㅠㅠ









동방명주와 상해중심의 고층빌딩을 볼 수 있도록 고가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디즈니 안가는 사람들도 들려 본다는 디즈니몰~

우리는 역시 쇼핑과는 쫌 거리가 멀어서 스~~~윽 보고 지나쳤다.










다시 지하철로 난징서로역으로 이동~

세계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매장이자 로스팅 과정을 볼 수 있다길래

가까워서 들려봤다.


쇼핑몰 앞쪽으로 도로 한가운데 당당하게도 자리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매장 이미지라기 보다는 관광지인 느낌이 더 강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사이즈에 압도

정말 고소한 커피향에 즐겁다.
















정말 다양한 컵과 찻잔, 핸드밀 용품들과 커피

독특하고, 이쁜 컵들이 많았다.

선물을 사야할 일이 있었는데.... 술을 사나? 백화점 많은데 손수건???

이렇게 고민했었는데 이곳에서 머그잔을 구매했다.

받으신분이 흡족해 하심 ㅎㅎ































이곳에서 로스팅한 커피들을 각 스타벅스 매장에도 보낸다니

장비들 사이즈가 어마무시하다.










독특한건 이곳 매장에서는 와인과 샴페인등 주류 판매도 한다는 점

나는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었으나

가격을 볼 엄두도 안나서 머그잔만 사들고 점심 먹으러~~~ ㅎㅎ

( 토스트 샌드위치, 약간 큰 크로와상이 78원 정도... 한화로 ₩13,000 정도 수준이라 메뉴판도 안봤음 ㅋㅋㅋ )















오후 일정을 위해 스타벅스 매장에서 2분 거리에 있는 한식당(?)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김밥천국 정도의 식당) 오랜만에 김치 먹으며 밥을 먹었다.

된장라면이 제일 맛있었는데 사진도 못찍고 열심히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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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16:42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8






저녁을 먹고 슬슬 걸어서 와이탄으로 야경을 보러 걸었다.

비가 계속 내리니 근사한 야경은 일단 포기 ㅠㅠ

어제 왔어야 했는데.....말이지

비가 하루종일 내릴거라 생각을 1도 못했다.









외탄에서 바라본 루지아주이 동방명주

뾰족 지붕도, 병따개 모양의 금융센터도, 상해에서 제일 높은 상해중심빌딩도 안보임 ㅠㅠ





















어딜봐도 뿌연~~~

비 맞으며 그래도 I ♥ SH 찍겠노라 기다렸다가 셔터는 눌러봤네











반면에 이국적 분위기의 외탄은 조명과 비가 만나 분위기 괜찮았다.

이 비가 내리는데 엄청 비싸 보이는 장비를 장착한 카메라를 삼각대 올려

엄청 멋진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몇명 있더라 ㅎㅎ





























역시 야경은 아이폰과 소니 미러리스의 차이가 보이는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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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16:15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8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둘러보고 어디로 갈까...하다가

티엔즈팡에 들려보기로 했는데

지하철 노선을 잘못 보는 바람에 한정거장을 그냥 걸어야 했다....ㅠㅠ

비도 오는데~

덕분에 감기가 떨어지려다 다시 옴팡걸려서 지금도 고생중 ㅡ.ㅡ










티엔즈팡은 예술가들을 한 곳에 모아둔 곳이라는데

가로수길과 익선동 분위기가 나는 곳~

헌데 골목은 좁고, 비는 내리고... 한바퀴 훌~ 돌아보고 저녁먹으러 다시 난징동로로 왔다.

비를 맞고 20분을 걸었더니 컨디션 난조로 사진을 못찍....ㅠㅠ
















개성만점의 가방이나 악세사리, 먹거리, 펍 등등

분위기도 좋고... 딱~인데

오래 돌아보지 못해서 지금도 아쉽다....










외탄도 들려야해서 저녁을 먹기위해 

난징동로 우리나라 블로거들의 추천집에 들렸다.


아펑찬관~~~ 뭐 향신료가 덜해서 먹기 좋고 양도 푸짐하고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서 좋았던 곳.











가지 안 먹는 작은아들이 반한 가지요리 ㅋㅋㅋ

집에서도 이렇게 해달라고 ....




















뭐~ 아주 맛있다...는 아니여도 거부감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해요.

우리는 가지, 마파두부, 꿔바로, 볶음밥에 하얼빈 맥주 시켜서 134원...

저렴히 먹고 외탄으로~


posted by adelda
2018. 11. 23. 15:45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8





운동도 전혀 안하다 오랜만에 걸어서 전날 일본에서 사왔던 휴족시간 붙이고 잤더니

오~~~~ 나름 괜찮음 ㅋㅋ

헌데 오늘 종일 비 ㅠㅠ


날이 흐리길래 조식을 든든히 먹고

8호선 루쉰공원에 갔으나 비가 내리는 바람에 다시 호텔로~~~


춥고....(난방이 안됨 ㅠㅠ) 그래서

따뜻하게 갓뚜기 컵라면들을 먹어주고 낮잠 ㅋㅋㅋ

여행온거 맞음??


유심을 잘못 구매해서 VPN을 부랴부랴 설치하고 둘째날부터는 구글지도가 보임 ㅠ

언론의 자유를 우리나라도 심하게 제한을 하지만

중국은 더 심한지라... 페북, 인스타, 카톡...이런 앱들이 작동이 안된다.

사이트를 워낙 차단을 많이하고 우회하는 VPN도 차단을 해대서 뭘 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애플스토어는 중국에서 구동이 되어 VPN 설치하고 데이터는 잘 썼다.









여튼....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0호선에 있다.

난징동로에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10호선을 타고 2정거장 신세계역 6번출구로 나오면

이런 유럽풍 분위기와 중국풍 분위기가 섞인 장소로 나온다.

구글앱 작동하고 조금 걸으니 한글이 보인다 ㅋㅋㅋ

모르고 걸으면 그냥 지나치기 딱 좋은~~~ 그런 작은 규모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1인 20원)

잠시 영상물 상영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 본다.

여기서는 처음으로 한국어로 얘기가 가능했다. ㅎㅎ





















안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밖에서만 찍어봤다.




















협소한 장소에서 일본 침략에 대해 반기를 들고 행동을 했던 그곳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

갑자기 애국자 된듯 ㅠㅠ


대한민국임시정부 둘러보고 근처를 슬슬 걸으며 자유여행의 기분을 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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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elda
2018. 11. 23. 15:26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7






커피도 한잔 마시고 첫 날 일정으로 예원을 택했다.

난징동로역은 2, 10호선 환승이라 

호텔에서 걸어서 난징동로역 -> 10호선 예원역으로 GO~~








예원은 난징동로 10호선을 타면 1정거장이다.









1번 출구로 나오니 동방명주와 상하이빌딩이 보이는데

이날 외탄을 갔어야 했다.....ㅠㅠ









조금 걷다보니 예원이 보인다.

역시 이쁘군 ㅎㅎㅎ














상점들과 음식점이 입구에 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는데

상점 직원이 주말치고는 별로 없는거라고 한다 ㅎㅎ









구곡교 보러 가는 길에 포토존~

주말에 사람이 없다는데 이정도 ㅋㅋㅋ









그래서 1층 상가는 컷트~~~~~

















 



부모님을 위해 지은 연못인데 중간에 대각선으로 이어진 다리가 9번 꺽어있다 해서 구곡교~

다리를 9번 꺽은 이유가 

잡귀(어디서 보니 강시라고 그래서 한참 웃었는데 ㅋㅋㅋ)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꺽어서 지었다고 한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예원가든이 있는데

오후 5시까지라 구경은 하지 못하고 구곡교만 보고 나왔다.

선물을 사기도 괜찮을 것 같은 곳...

괜시리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페이웨 신발 사들고 호텔로 귀가~~~




posted by adelda
2018. 11. 23. 14:54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7





상해 날씨가 그다지 좋지는 못하군 ㅡ.ㅡ

일단 호텔 체크인을 하고 커피를 사러 나왔다.

우리가 3박4일 지낼 호텔은 명동같은 번화가에 자리잡고 있다.

오로지 관광을 하기 편한 위치에 잡다보니 ㅎㅎ









한국 여행객들만 인증샷 찍는다는 곳 ㅋㅋㅋ

그래서 나도 한국 여행객이라고 인증 한번 해주고~

(사실 호텔이 이곳 중심 맞은편이라서 ㅋㅋ)










난징로는 명동 같은 곳이라 중국 사람들도 쇼핑을 위해서 나오는 곳이다.

여행객도 많으니 어딜가나 북적북적~

이런 쇼핑몰과 백화점이 줄줄이 이어진다.










당췌....저 신세계백화점은 난징로에 몇개인지 알 수가 없다 ㅡ.ㅡ




















커피 사러 나왔다가 삼천포~~~

알록달록 m&m매장

들어가자마자 달달한 초컬릿향이 난다 ㅎㅎ

초컬릿 하나 사올걸~~~ 지금 보니 후회되네 ㅡ.ㅡ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 헌데 리저브~

얼마나 비싸겠어? 하고 들어왔는데 비싸네 ㅋㅋㅋ

아메리카노 39원 + 오늘의 커피 10원 = 49원 ( 한국돈 17일 환율로 ₩8,232 )

카페라떼 39원 + 오늘의 커피 10원 = 49원

서울 강남 스타벅스 매장 많다고 생각했는데 상하이에 비하면 얼마 없다.











이 쇼핑몰도 신세계인데 친근한 바나나맛우유 광고가 있어서

다른 백화점과 구분이 가능하다 ㅋㅋㅋ









간간히 사람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주상복합 아파트(?)

외탄(와이탄) 가는 방향에 건물이라 유럽품의 건물이 많다.














상해에서 느낀점은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매장의 사이즈가 헉~ 소리 날만큼 규모라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면 쾌적하다.






posted by adelda
2018. 11. 23. 14:26 바깥 나들이/중국

2018. 11. 17





늦은 여름휴가(여름휴가 맞나? 겨울맞이 휴가 아닌가?)

여튼~ 작은아들은 학교를 안가서 엄청 좋아했고

홍콩을 가려고 했으나 숙박비와 기본 물가의 압박으로 상하이로 변경~















제2여객터미널이 생겨서 그런건지 주말임에도 한적한

제1여객터미널~











오늘은 중국남방항공을 이용했는데

3 X 3 좌석

나름 먹을만한 기내식도 준다 ㅎㅎ

( 갈때는 한국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상해에서 기내식은 중국에서 준비한 듯???? )















푸동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간체자 한문의 압박이~

중국에 옴을 느낄 수 있다.

그나마 단어라도 찾을 수 있는 영어를 찾아찾아~~~

호텔에 갈 수 있는 방법으로 자기부상열차 + 지하철 조합을 선택했다.










마그레브(Maglev) -> 자기부상열차

푸동공항은 지하철 2호선과 연결이 되어있는데

예약잡은 인민광장 2호선까지는 갈아타지 않고 1시간~1시간 10분정도를 가야한다.

헌데 마그레브를 이용하면 12정거장을 300Km 속도로 몇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시간을 단축하는데 아주 좋다.

당연히 지하철은 푸동역 -> 인민광장 7원

마그레브는 푸동역 -> 롱양루 50원 

(왕복은 할인해서 80원, 편도라도 당일 항공권이 있으면 10% 할인 받아 40원에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조금  촌스럽지만 자기부상열차~

안에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이 없다 ㅠ

3 X 3 좌석으로 되어있고 생각보다 공간은 넓은편이다.











달리기 시작한지 1~2분만에 300Km

역시 시간 = 돈











롱양루역에 도착하면 지하철은 밖으로 나와서 다시 표를 발권하고 타야한다.

이정표가 잘 되어있고,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슷해서 찾아 다니기 쉽다.










중국 상해여행이 지하철로 편하긴 한데

짐 검사로 시작해서 짐 검사로 끝나는 분위기 ㅋㅋ

지하철 탈때마다 저렇게 X레이 검사를 받는다.

작은 가방은 열어서 보여주면 통과도 가능한데 여행자들 케리어나 조금 큰 짐은 무조건 X레이 검사~










드디어 2호선을 타고 호텔로~~~

상하이 지하철은 앉는 좌석이 조금 짧고 폭이 좁다.

그래도 쾌적하니 다닐만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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