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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30. 16:00 발길이 머무른 곳

2018. 03. 28

 

 

 

 

수라바야 친구가 운영을 하는 커피숍 구경~

 

 

 

 

 

 

수라바야 시내에 위치한 이쁜 가게 ^^

 

 

 

 

 

 

 

 

커피도 직접 콩을 구매해서 로스팅해 내려준다.

향도, 맛도 있는 커피~

 

 

 

 

 

 

설빙 빙수 보다 훨~ 맛있는 이유는

팥을 친구 와이프가 직접 만들어 많이 달지 않다는 ㅎㅎ

 

 

 

 

 

 

 

 

 

 

 

 

2층으로 이루어진 가게가 참 이쁘다.

특이하게 인도네시아 인데 메뉴판은 영어도, 인디어도 아닌 한글 ㅋㅋ

 

 

 

 

 

 

 

2층도 아기자기하니 잘 꾸며 놨다.

 

 

 

 

 

 

 

 

 

 

 

 

맥주 빙수라고 들어는 봤는지???

커피숍에서 술을 마시면 안되는데 친구의 배려로 편하게, 아주 시원하게

신기한 맥주 빙수를 마셔봤다 ~

완전 짱이였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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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5. 17:42 발길이 머무른 곳

2017. 08. 17

 

 

 

제주도를 떠나는 날 아침

해장과 아점을 먹기위해 들린 곳

까치식당 (이름이 정말 특이했음)

 

 

 

 

 

 

작고 아담해서 그냥 지나치기 좋은 위치에 있지만

한번 먹어보면 꼭 들르게 될듯

 

 

 

 

 

 

어제찌개란 메뉴도 특이하네 ㅎㅎ

황태에 대한 자부심이 크신 주인장님이라 황태해장국을 시켜봤다.

( 해장을 위함도 있었지만 ㅋㅋ )

 

 

 

 

 

모든 찬은 직접 만들어 주신단다.

다~~ 맛있다 ㅎㅎ

 

 

 

 

 

강하지 않은 맛이 내 입맛엔 딱이다.

다음에 제주에 오면 (언제 오려나 ㅠㅠ) 또 들려봐야지

그때는 어제찌개를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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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5. 15:05 발길이 머무른 곳

2017. 08. 07

 

 

 

날도 덥고 저녁도 하기 싫은 관계로

외식이란걸 하기로 했다 ㅋㅋㅋ

 

오늘은 조그 멀리 나가보기로 하고 일식점을 찾아 보다 들린 "긴자"

분위기나 이런건 괜찮네

( 처음 외관 사진과 두번째 내부 사진은 긴자 광명점에서 사진을 첨부했음 )

 

 

 

 

 

 

 

 

 

음식도 깔끔하게 코스별로 천천히 나와주니 부담도 없고

모양새도 정갈해서 더 마음에 든다.

 

 

 

 

 

 

 

 

 

 

 

 

 

 

 

 

 

 

요 계란말이 초밥....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이 난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코스에 물회도 들어가 있네

 

 

 

 

 

 

 

 

 

 

 

 

 

 

 

 

 

양이 적은듯 보이지만 마지막 알밥까지 아주 알차게 먹었더니

배가 든든하다.

일식 먹고 싶을 땐 한번씩 들려줘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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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2. 11:59 발길이 머무른 곳

2017. 1. 5




친구들과 신년회 겸 첫 해 첫 알콜~ㅋㅋㅋ

그래도 퇴근길에 집과 아주 가까운 곳으로 장소를 잡아줘서 땡큐~

대림동이 제대로 차이나타운으로 바뀐 사실을 올해 알았다.

말로만 듣다가 회사근처 건대역도 중국인들이 하는 양꼬치 상가들이 많은데

분위기는 전혀다른 실생활형 차이나타운이랄까?


어안이벙벙, 한국에서 외국 시장 구경하듯 친구들과 도착한 곳은 "천궁전"

외부 사진을 못 찍음 =.=

(동네 구경하느라)






실내는 적당히 중국스러운~

연회장소 대관도 한다하니 규모가 엄청 크다.








언젠가부터 중식을 먹으면 당연히 먹는 연태고량주도 주문~

(여기는 종업원, 주방장 모두가 중국사람이다.

그.래.서..... 한국말로 주문이 어렵다.

패드로 사진을 보며 주문을 하지만 역시... 중국어 메뉴판이라 주문의 한계를 느낀다는 ㅠㅠ)








식전 사이드 메뉴가 없으니 땅콩에 연태고량주 한잔~

짭쪼롬 기름에 볶은 땅콩이 맛나다.... (절대 배고파서 그런거 아님 ㅡ.ㅡ)













배가 고픈 저녁시간이라서 매운맛 중화도 할겸 볶음밥과 만두

간이 심심하니 딱 좋아~







한국사람은 역시 국물이 있어야~

완자탕 탁월한 선택이였음







가리비 요리 넘나 맛나다.

이걸 어떻게 만드는지 매우 궁금해졌음.

허나...... 종업원들과 대화 단절로 묻지는 못함 ㅠㅠ







천궁전은 5만원 메뉴 주문을 하면 서비스 메뉴 선택이 가능하단다.

바지락 볶음이 서비스~

우리는 이걸 두번 시켜 먹었다는 비밀이? ㅋㅋㅋ







2차 메뉴~

엄.... 이건 (메뉴이름 절대 모름) 목이버섯과 돼지고기(동파육 비슷한)를

볶아서 나온 요리인데 시킨 메뉴중 제일 인기 없었음.

걍.... 고기라서 먹어줌







매콤 새우 볶음.

술안주로 제격이다.

매운데 엄청 땡기는 맛~







대파향이 가득한 해삼요리~

이가 불편한 어르신도 맛있게 드실만한 요리


배고파서 너무 열심히 먹었네..... 

아들들 데리고 가봐야겠다고 잠시 생각했으나~

매운 음식을 다들 못 먹는다는 사실이 생각났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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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8. 10:10 발길이 머무른 곳

2016. 06. 05




전주 도착해서 일단 아점이라 생각하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헌데 한식, 간식.... 조금 입소문 탔다 싶은 곳은 줄이~~~~ ㅠㅠ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예상은 했지만








만두를 먹겠다는 작은아들 의견을 수렴하여

"다우랑"을 가보려 했으나 줄이줄이.... 1,2호점 둘다 너무도 길다.

북촌손마두 맞은편에 다우랑이 있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


블로그를 찾아보니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는다는 글을 보고 마음을 접었다.

음식은 자고로 뭐든 바로해서 먹어야 제일 맛있는데

편의점 도시락도 아니고....


해서..... 서울 인사동, 홍대에서도 안가본 "북촌손마두"로 선택








배가 많이 고프다는 아들 덕분에 이거저거 시켜본다.

만두는 찌는 시간이 있어서 7분정도 기다리라는 말에 흔쾌히 OK를 하고 가게 둘러보기








뒤쪽으로 나왔더니 후문(?) 비슷한 문이 또 있네 ㅎㅎ








후문 쪽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가게가 보이고 잔디가 깔린 마당이 있다.









여기서 언니들이 셀카를 많이 찍더라 ㅋㅋ 








아기자기한게 이쁘네~







먹어봐야지 했던 새우만두.

작은아들은 튀김 만두보다 찐 만두가 좋단다.

담백하니 새우맛이 많이 나서 맛있네~








모듬만두의 2/3은 작은아들이 먹었는데

찐만두가 가장 맛있다고 한다 ㅋㅋ

튀김만두는 약간 달다고~ 김치만두는 약간 얼큰하니 내 취향








떡갈비와 물냉면 궁합이 아주 좋았다.

더운 날 시원하게 (떡갈비가 양이 얼마 안된다고 투덜거린 건 비밀~)

만두 먹으면서 느끼한 부분을 어느 정도 해결해 주니 함께 먹기 추천


대따~~~~~ 배부르구나.

이젠 땀 빼며 걸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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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6. 14:08 발길이 머무른 곳

2016. 05. 14




영화 "곡성"을 보고 나왔더니 12시 50분.

아들들이 늦게 일어나 영화 보면서 팝콘에 콜라 마신게 전부라

재래시장에서 장을 후르륵~~~보고 점심을 먹으러 GO....GO....










봄은 봄이다.

오늘은 볕도 많이 쨍~해서 여름 같은 날씨 ^^









일식 잘~한다는 얘기만 들은 터라 꼭 와보고 싶었던.

그.러.나...... 가격대가 있기도 하다는 얘기를 듣고 남편은 빼고(죄송합니다요~~~)

와야 했기에 영화보고 아들들과 오기에 딱~인 날이였다죠 ㅎㅎ









매장이 전체적으로 어느 가게처럼 일식집 분위기 가득이다.

소품이며 자리 셋팅이며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는데 매장 오픈 시간 된지 얼마 안되어 들어왔는지

사진 찍기 좋~~게 아무도 없다 ㅋㅋㅋ

우리가 주문하고서야 서너 테이블에 손님들이 왔다.













병에 있는 여인의 눈을 찍고 싶었으나

키의 한계로 이렇게, 저렇게 해도 찍을 수가 없었다 ㅠㅠ

그냥 술병 여인이 부끄러움이 많은 걸로~ ㅋ























주문을 하고 메뉴판을 찬찬히 다시 본다.

역시나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다.

가볍게 술 한잔 하기엔 약간은 부담은 가격.

(역시 남편을 데리고 오면 안되는 곳이 맞음 ㅋㅋㅋ)









주문을 하니 기본찬이 나오는데

왼쪽 사진은 생선(참치인것 같다)을 불에 살짝 구워서 장조림 형식으로 조린 음식이다.

불향에 불맛도 살짝나는데 특이하다.








큰아들이 주문한 돈까스 가츠동

심심하니 맛있다.







내가 주문한 냉우동

오늘 날씨가 덥길래 시켰는데 가쓰오부시 국물이 엄청 깔끔하다.

만드는데 15분 걸린다고 해서 여유있게 사진 찍고 그랬다는 ㅋㅋ







작은아들 메뉴인 숙주라면

다른거 시켜도 된다했는데 가격대를 보더니 그나마 저렴한 걸로 시킨듯 ㅋㅋ

헌데 미소된장과 고기의 깊은 국물이 정말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

셋 중에 제일 낫다고 얘기했더니 뿌듯해 하면서 한그릇 뚝딱!!!


이렇게 주말 한끼를 든든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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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1. 16:53 발길이 머무른 곳

2016. 05. 05




부산에 오면 거의 대부분 연산동에 머물렀는데

이번 연휴엔 서면에 있는 친구가 추천해준 호텔에 예약을 했다.

(다행히 쿠팡에 할인 가격으로 나와도 있어서 예약한 건 안비밀~)

나중에 알고 보니 본인 집이랑 도보로 움직이기 좋은 곳이라 추천했다고 ㅋㅋ






서면역 3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어 내려오면 시내 한 가운데 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깨끗하네~

주변에 먹거리, 마실거리 많아서 시끄럽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안쪽으로 방을 잡아줘서 잘 잤다.







객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그림이

오~ 호텔 비슷해 ㅎㅎ






큰 방이 필요하지 않아서 디럭스 트윈으로 예약했다.

이틀 자는데 작은아들도 청소년이 된데다

아직도 뒹굴러 다니면서 잠을 자니..... 서로 편히 자자에 합의한 결과~







욕조, 세면대, 샤워부스, 화장실이 전부 따로이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아로마향이 난 좋던데, 작은아들은 별로라고 ㅎㅎ






아침 조식도 예약이 되길래 같이 예약을 하고 13층 로비로 가면 식사를 할 수 있다.











조식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식당 문을 열고 나가면 멋진 정원이~

커피 한잔하기 딱 좋다.

볕도 좋고, 배도 부르고, 맛있게 먹었는데

정원 구경에 작은아들 챙기다가 음식 사진은 못 찍었다 ㅡ.ㅡ

나이 먹어서 한꺼번에 여러개를 못하겠다.






요건 서비스 사진 ^^

멋진 소나무 밑에 수줍게 피고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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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3. 31




점심 먹고, 오랜만에 사무실 앞에 커피숍에 들렸다.

얼마 전까지 도넛 한개 2,500원에 커피 3,500원 했었다.

홍대에서 유명한 도넛이라고~

헌데 사무실이 있는 동네 분위기로는 영~

변화가 있기는 한데 아직은 시기상조 아닌가? 했더니

도넛 매장은 철수하고 커피만 판매하면서 아메리카노는 1,000원







봄 분위기 가득~











밖에 테이블에 앉아서 웨이팅~

점심시간이라서 그런가 손님이 많다.

울 회사 온라인팀 단체로 다녀가고 ㅎㅎㅎ






커피 받아들고 잠시(10분) 쉬었다 가기로~

햇볕 받으니 아이스로 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살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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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3. 24




날이 조금 풀리긴 했지만 여전히 바람은 찬....어느 날

친구와 사무실 근처에서 점심 약속을 했다.

오랜만에 백반 말고 다른 메뉴를 먹다니~ 완전 기쁨 ㅎㅎ









커피숍으로 몇번을 바뀌더니 이번엔 주점으로 종목이 변경되었지만

점심을 하는지 몰랐다.

친구가 오면서 눈여겨 잘 본듯.

가격은 과하지 않은 정도.. 점심이니 부담스러우면 찾지 않을테니


우리는 소고기 한입 점심메뉴로~





기본셋팅... 가운데 왜 비워뒀나 했더니 나중에 탕수육이 나왔다 ㅎㅎ

여튼 성격급한 티를 낸다는~






맨고기초밥이 뭔가했네 ㅎㅎ

고기를 석쇠에 구워서 직접 만들어 먹는 초밥 

아이디어 괜찮네







2인분은 요만큼 나온다.

100g 되는 듯 







바로한 탕수육이라 괜찮았다 ^^

아~~주 맛있는....이정도는 아니고







느끼함은 스팸 김치찌개로 달래고~







살짝살짝 구워서 이렇게~

한입에 쏘~~~~옥







잘 익어가는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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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





손목이 많이 안좋아진 상황이라서 우겨우겨 외식을 ㅡ.ㅡ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찾는 쎄미(?) 한정식 집이다.

3층 건물로 3층은 양.대창구이를, 2층은 한정식을 판매한다.


기본 밥상은 1인당 15,000원인데

한두번 정도는 먹을만 하다 ㅎㅎ


우리는 보쌈과 오리 훈제를 추가하는 20,000으로 결정했다.

기본 찬 사진들~














밥을 무쇠솥에 바로 해주기에 밥맛은 좋다.

메인이라기엔 그렇지만 서브 밑반찬 보다는 많이 나오니까 ㅎㅎ

수육과 훈제 오리








빨간 이슬이는 소화를 도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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