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1. 15:47
발길이 머무른 곳
2016. 03. 31
점심 먹고, 오랜만에 사무실 앞에 커피숍에 들렸다.
얼마 전까지 도넛 한개 2,500원에 커피 3,500원 했었다.
홍대에서 유명한 도넛이라고~
헌데 사무실이 있는 동네 분위기로는 영~
변화가 있기는 한데 아직은 시기상조 아닌가? 했더니
도넛 매장은 철수하고 커피만 판매하면서 아메리카노는 1,000원
봄 분위기 가득~
밖에 테이블에 앉아서 웨이팅~
점심시간이라서 그런가 손님이 많다.
울 회사 온라인팀 단체로 다녀가고 ㅎㅎㅎ
커피 받아들고 잠시(10분) 쉬었다 가기로~
햇볕 받으니 아이스로 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살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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