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4. 15:23
바깥 나들이/대한민국
2015. 10. 09
불국사를 들려서 야경을 보러 버스를 타니 딱 맞네 ㅎㅎ
안압지 명이 동궁과 월지로 바뀌었다.
방송은 안압지로 나와서 다행 ㅎㅎ
분명 불국사 갈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매표소 입구부터 인산인해
쌀쌀한 날이라 수전증이~~~ ㅡ.ㅡ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가까이에서 육안으로 보려면
빛이 너무 강해 좋지 못하다.
사진 잘 못찍고 괜시리 트집중
동궁과 월지 입장료
성인 ￦2,000 / 아동 ￦600
무인 자판기로 매표인데 직원분들이 대신 발권해준다.
현금보다는 카드가 편하다.
낮에 같은 길을 걷는데.....
작은아들은 첨성대를 못찾는다.
밤에는 이리 잘 보이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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