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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01

 

 

 

 

밥도 든든히 먹었겠다.

구시가지 구경

게트라이데 거리를 지나 호엔짤츠부르크 성채로 가는 코스

날이 갑자기 흐려지면서 비가 내릴 기세~

3시부터 흐리고 비...라더니 아주 정확하네

 

 

 

 

 

 

 

 

 

 

 

 

 

 

 

 

 

 

 

 

 

 

 

 

 

 

 

 

구시가지 게트라이데 거리엔 상점의 특징을 담은 간판이 유명하다.

똑같은 간판은 1개도 없이 특징을 담아서 무엇을 판매하는 상점인지 알 수 있다.

 

 

 

 

 

 

 

저 청어인지 고등어인지 생선 모양 초컬릿도 유명하단다.

흔히 관광지에서 판매하는 모짜르트 초컬릿은 금색인데

수제는 은색 포장

 

 

 

 

 

 

 

 

 

 

 

 

 

 

 

 

 

 

 

 

 

 

 

 

 

 

 

 

친구의 추천으로 모짜르츠 초컬릿을 수제로 만든 걸 구매했다.

일반 상점 판매용하고 맛이 다르긴하다.

헌데 수제라 역시 비쌈

8개 13유로

 

 

 

 

 

 

 

 

 

 

 

 

 

 

 

짤츠부르크 대성당

이곳에는 관이 6,000개가 설치된 오르간이 있는데 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이라고 한다.

거기다 모짜르트가 연주를 했던......이란 단어가 더해지기에

그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싶다.

안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다 ㅡ.ㅡ

 

 

 

 

 

 

 

 

 

 

 

이곳은 짤츠부르크에서 가장 넓은 광장인 레지덴츠 광장이다.

대성당과 대주교 관저를 끼고 있는 곳인데 분수가 엄청 화려하다.

 

 

 

 

 

레지덴츠 광장 가기 전 모짜르트 광장

날이 흐려서 모짜르트가 잘 안보이네 ㅡ.ㅡ

 

 

 

posted by adel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