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기장 간절곶

2016. 05. 05

해맞이를 온건 아니지만 명소를 찾으니 좋다~

내일 비 소식이 있더니 낮하고 날씨가 또 다르고, 바람도 엄청 많이 분다.

저.... 근자감 멋지네

울산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설치 했으려나?

처음엔 카페인줄 알았다 ㅎㅎ

공원 조성이 되어있어서 포토 포인트가 필요 할지도 모르겠다.

바다가 앞에 우체통처럼

이것도 줄 서서 찍어야 하는 ㅋㅋㅋ

인증샷은 찍었다.

다시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 구경하려고 열심히 왔지만

길이 막혀서 6시까지 도착을 못했다.

스카이워크는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신 오륙도 바다 눈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