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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 13:23 바깥 나들이/대한민국

2018. 10. 20






빨래를 널다가 날이 너무나도 가을가을하여 무조건 나왔다 ㅋㅋㅋ










이곳이 유명해지기 전

수목원이 생기기 전에 이야기를 듣던 곳이다.

남편 친구네가 이 철길 바로 근처에서 살아서

철길 얘기며, 수목원이 생기기 전에 산책길이 있어서 운동 다녔던 얘기를 들었었다.

헌데 이렇게 변하게 될줄 누가 알았으랴 ㅎㅎㅎ (한 십몇년전 이야기니~~)


철길 신호등을 늘상 보고 다녔는데~~~ 오늘 들려본다.

















이렇게 주택가와 아파트를 사이에 두고 철길이 이어진다.

역시 날 좋은 주말이라 가족 나들이, 연인들 데이트가 많으네~~










"왔다 감" 인증샷도 찍어보고





















수목원도 가을로 옷을 갈아 입는 중이다.

볕은 아직 뜨거운데 공기는 가을이라~~~ 요즘 날씨 딱 좋아.















때가 때이니만큼 가을의 대표 꽃인 국화 광장이 만들어져 있다.

어머님들 단체 때샷 찍으시느라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 ㅋㅋㅋ

다음주쯤이면 전부 개화해서 이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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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 13:05 바깥 나들이/대한민국

2018. 9. 15






비가 계속 내리는 토요일~

찬찬히 강릉의 여기저기를 들려 보다가 우연히 들린곳








하슬라 호텔

미술관겸 호텔인데 참~ 인상적이다.

탁~트인 바다 전경도 멋있고

구석구석 미술관스러운 분위기가 넘친다.









하슬라가 고구려때 강릉의 이름이였다고 하는데

너무 이쁜듯~ (쫌 이국적이기도 하고 ㅎㅎ)

미술을 전공한 부부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참~ 멋지다.









호텔 입구에 서있는 조형물















주차장에 올라오면 처음 보이는 조형물들이다.

코끼리(?) 맘모스(?)와 기린 ㅎㅎ














위로 올라가면 전망대도 있다는데 입장료 10,000이다.

비만 안내렸다면 올라가 보고 싶었다.













뮤지엄 기념관 ㅎㅎㅎ

여러 공예품들이 많았는데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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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 12:53 바깥 나들이/대한민국

2018. 9. 15





추석연휴 전 나들이......라고 얘기한다 ㅎㅎ









비가 제법 내리는 날이라 당일날 사진은 찍은 게 없다 ㅡ.ㅡ

짧은 1박2일 일정이라 아침 먹고 바라본 묵호등대









2016년도에 왔었던 등대까페에 들려본다 ㅎㅎ

까페있는지 확인해 보자고 들렸는데~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제법있어서

커피는 맞은편에서 마시고 까페만 둘러봤다.





















2년 전에는 없었던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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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3. 17:03 바깥 나들이/대한민국

2018. 08. 26





가을 장마로 비가 내리다 그치다 반복중인데

그래도 나가 보자....싶어서 나왔지만

결국엔 가까운 곳으로 ㅎㅎㅎ









퇴역한 서울함과 참수리, 핵잠수함이 있는 공원이다.

큰아들이 서울함과 비슷한 배를 타고 내린지 몇일 안되었기에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투어시작~








성인 : 3,000 / 청소년.군인 : 2,000 / 어린이 : 1,000 / 미취학 아동 : 무료

바코드로 읽히는 입장권을 티켓팅 한다.

건물 입구에 무인 티켓기기도 있는데 처음이라 당황 ㅎㅎㅎ








티켓팅도 해야하고 서울함 공원 유일한 건물에 들어오면

승조원 10명이 탑승하는 우리나라 첫 핵잠수함이 전시가 되어있다.

정말 작다~

그리고 이 좁은 곳에 10명이 생활을 한다니 신기방기






















안으로 들어가면 핵잠수함 실내를 볼 수 있다.

협소한 공간에 있을 건 다~ 있고

정체불명의 통신기기들이 정말 많다.










이걸 읽고 있었더니 큰아들은 훈련병때 듣고, 암기하고 했다며 빨리 나가자고 ㅋㅋㅋ










연평해전때 소실된 참수리와 어뢰를 맞은 천안함은 평택에 있다는데

같은급의 배라고 들으니 맘이 참~ 그러했다.















서울함 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면 참수리가 제일 먼저 보인다.

고속정이다 보니 크기는 크지 않다.

실외로 나왔는데 비가 또 내린다 ㅡ.ㅡ







참수리 주 공격포








통신실


퇴역한 함정이지만 참~ 많이 낡았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는지?

요즘 나오는 참수리는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있다니 다행이다 싶다.

안에는 크게 관람 할만한 것들이 별로 없다.









갑판과 B1층만 오픈이 되어있다.

전투식량과 군용건빵 체험은 (오후 4시 30분이였는데) 마감이 되었다.

건빵이라도 사볼까~했는데 약간 아쉽 ㅎㅎ














승조원 120명 정도가 타는 배의 사이즈는 정말 다르긴 하구나~

큰아들은 본인이 탔던 배가 서울함보다 약간 작다고 하는데

이 배들도 큰건 아니라고 ㅎㅎ









강바람인데도 바람이 꽤나 분다.

바다 바람엔 살이 베이기도 한다는데

대한민국 아들들 고생하는 만큼 편히 쉴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다.









해군기

일출, 일몰에 맞춰서 태극기와 해군기 올리고 내린다고 큰아들이 알려준다.

지정된 시간이 아니였구나~














강너머 여의도와 마포가 보인다.

오랜만에 한강에 나왔더니 좋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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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6. 16:35 바깥 나들이/대한민국

2018. 07. 15





일찍 끝난 장마를 원망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다 ㅠㅠ

하.지.만....... 집에만 있기에 지루해서 일단 나갔는데 곧 후회했다.








발길이 닿는 곳은 서울역이였다.

지하철 타고 오는 내내 기분이 쎄~~~하다 했는데 ㅠㅠ

미러리스도 충전기 2개가 다 방전이라 충전해 두고, 핸드폰도 집에 고이 두고 나왔다는 사실

매 순간 깜빡깜빡하는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


그냥 아쉬운대로 작은아들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










일요일이여서 그런지 교회에서도 광장 한가운데서 설교를 하고 있었다.

더우실텐데 믿음의 마음이 더위를 이기고 있음~








구 서울역은 1925년 준공되어 얼마전까지 명실상부 서울의 중심 철도역사였다.

지금은 문화역서울 284로 불리우는 구 서울역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알게 된

스위스 루체른역 외관을 보고 만들었다는 사실

비잔티 형식의 건축물이라는데 외관이 상당히 이쁘다.









문화역서울 284 입구에 보이는 바닥도 멋짐~~









이번달은 개성공단과 관련된 전시가 있었다.

기사 스크랩들을 조금 둘러보고









뭔가 문도 멋있음~

간결하면서 단아한 느낌














옆에 공간에서도 전시가 한창인데

많이 난해하다..... 무슨 의미를 전달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서

훅~ 둘러보고 나왔다.




















서울역 온김에... 땡빛에 한 낮이라 사람도 없음에.....

서울로 7017도 올라와 봤다.

정말 구워지는 듯한 강렬한 태양에 발도장만 찍음 ㅠㅠ

다음엔 해 떨어질 때 와야겠다.









올라와서 보니 더 이쁘구나~

헌데 역광이구나 ㅡ.ㅡ








현재와 옛 모습의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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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30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일간의 여행

A친구가 휴가를 낼 수 없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개인적으로 스케줄을 짜서 왔어도 좋았을 텐데

할 수 있는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준 A친구와

또, 다른 B친구네 가족들과 보내면서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다.

 

 

 

 

 

 

 

인도네시아에서 마지막 현지식

밥이 양념이 되어있는데 한 곳에 소금이 몰려서 엄청 짰다 ㅋㅋㅋ

 

 

 

 

 

 

 

 

친구들이 추천한 고로케

일본풍 음식들이 많던 마켓에서 구입했는데 먹을만 했다는~

 

 

 

 

 

 

 

 

 

 

 

부자들이 많아서 가정부 서넛씩 두고 지낸다는 부자 동네

친구 집 한블럭 건너서는 더 부자들이 많아서 무슨 그리스 신전이나, 현대 미술관 같은 집들도 있었다.

 

 

 

 

 

 

 

 

 

 

 

 

 

 

 

공항 가기 전에 켄파크 근처 바다 구경 해주고 공항으로~

 

 

 

 

 

 

 

가게에서도 할 것이 없어 공항에 일찍 도착했더니 부킹 시간이 한참 남았다 ㅡ.ㅡ

여유있게 핸드폰 하면서 대기~

 

 

 

 

 

늦은 밤 비행기라 아침을 먹을 때는 밖이 환해지고 있었다.

비행기 창문을 열었는데 같이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인다.

곧 한국 도착이네~

posted by adelda

2018. 03. 29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시내 구경~

음...... 헌데 언어는 인니어와 영어 ㅠㅠ

뭐라 말하는지 1도 못 알아듣고, 심지어 투어 버스에서 외국인은 나 혼자 였음

가이드가 엄청 친절하게 챙겨는 줬지만..... 눈치로 대충 보고, 시간 맞춰서 버스 타느라 바빴다.

 

 

 

 

 

 

투어버스가 어디서든 눈에 띈다 ㅋㅋㅋ

색 완전 화려해~

 

 

 

 

 

 

이곳이 우체국인데 외관이나 주변이 넘나 잘 정리가 되어있다.

수라바야 처음 우체국이라는데 우리나라 우체국과는 분위기가 약간 다르긴 하다.

정작 앞에서는 투어 가이드 쫓아 다니느라 사진을 못 찍었다 ㅡ.ㅡ

 

 

 

 

 

 

 

 

 

 

우체국 뒤로 나오면 성당이 있는데

아기자기 하면서도 깔끔, 이쁘다.

아~ 언어의 장벽이 너무 높다...

 

 

 

 

 

 

 

 

 

 

성경의 예수님 이야기가 하나씩 조각이 되어 걸려있다.

성경을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 내가 봐도 이해 할 만큼 스토리가 잘~ 연결되게 만들어져 있다.

 

 

 

 

 

 

 

 

 

 

시티투어니까 생활 속의 사람들도 찍어 보고~~

 

 

 

시티

 

 

 

화폐 박물관은 은행 건물로 쓰였던 곳을 개조했다고 했는데

박물관 곳곳이 침수가 되어 들어가지 못하거나

미끄럼 조심하라는 표지가 세워져 있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몇군데만 기웃기웃 거리다가 나왔다.

 

 

 

 

 

 

시티투어는 1시간만에 종료가 되고

다시 친구가 불러준 우버 택시 기다리면서 관광객 모드~

posted by adelda

2018. 03. 29

 

 

 

 

오늘도 친구들은 열일 중이여서

가게에서 아점을 먹고 홀로 시티투어를 나서본다.

 

 

 

 

 

 

오늘 나의 현지식~

뭘 먹든 거부감 없이 먹는다 ㅎㅎㅎ

 

 

 

 

 

 

시티투어 버스가 있는 곳까지는 친구 가게에서 택시로 30분 정도 가야하는데

이곳에 유명한 담배 박물관인 삼뽀르나가 있어서 이곳에서 먼저 구경~

 

개인 소유에 실질적으로 아직도 운영되어지고 있는 공장이면서 박물관이다.

건물이 몇개가 있는데 가장 중심인 박물관 건물

외관에 적혀있듯이 1893년부터 운영이 되어졌다고 한다.

 

 

 

 

 

 

 

안으로 들어오면 여러가지를 볼 수가 있다.

담배잎 저장하는 방법이나 도구들

그리고 5대까지 이어온 역사와 시간에 흐름으로 변화된 담배 케이스 디자인도

 

 

 

 

 

 

 

 

 

 

 

 

 

 

 

요즘 텔레비전 공중파나 영화도 청소년 심의로 술, 담배는 모자이크 되어 나오는데

여기서는 담배 피는 모습들이 아주 당당하다 ㅎㅎㅎ

 

 

 

 

 

 

 

 

 

 

 

 

 

 

실질적으로 공장도 운영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는데

내가 간 시간이 낮 1시 조금 넘어서 인지 공장이 운영되고 있지는 않았다.

평일이라 은근 기대했는데 말이지~

 

 

 

 

 

 

살짝 한바퀴 돌아 보고는 시티투어 버스 타러~

posted by adelda

2018. 03. 28

 

 

 

 

켄파트에 이어서 들린 곳은 맹그로브 숲이다.

이날 볕이 쨍~하게 더운 날이였지만

자연이 주는 그늘은 시원했다.

 

 

 

 

 

 

 

 

 

 

 

 

 

 

후텁지근 한데도 역시 애들은 애들이다.

뛰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ㅎㅎㅎ

 

 

 

 

 

 

 

 

 

 

 

 

 

 

맹그로브는 습지에서 자라는 나무라고 하는데 바로 요 아이다.

강과 함께 이어져 있는 이곳은 엄청 넓다.

강에서 배를 타고 투어도 가능하다는데 날도 덥고, 난 물이랑 안친해서 패스~

 

 

 

 

 

 

 

 

 

 

한 낮 투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 안에서 인도네시아 사람들 일상을 보니... 또 신기하다 ㅎㅎ

 

 

 

 

 

 

 

 

 

 

 

 

 

 

 

맹그로브 숲에서 잡은 커다란 게를 보면서 저녁 메뉴를 정했다 ㅋㅋㅋ

오늘도 투어를 해준 친구네 가족과 함께 럭셔리하게 게를 뜯었다는~

하나는 아쉬우니 닭 요리도 시켜주고

배부른 저녁을 보냈다.

posted by adelda

2018. 03. 28

 

 

 

 

인도네시아에 발을 붙인지 날로는 사흘째

오늘도 친구네 가족과 나들이~ 친구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벌고

친구 와이프와 아이들과 수라바야 동쪽으로 이동을 했다.

 

수라바야 사람들도 잘 안간다는데

간단한 놀이기구와(우리나라 놀이터 수준의 놀이기구가 몇개 있다)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켄제란 파크 (=켄파크)

 

 

 

 

 

 

 

처음 들린 곳은

관우를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중국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사당임이 여기저기 색이나 스타일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왜 관우를 모시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도 존경하는 위인들 개인 사당이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봤다.

 

 

 

 

 

 

 

뭐든 빨강빨강한 색감과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초 ㅋㅋㅋ

역시 대륙스타일~

 

 

 

 

 

 

 

 

 

 

 

 

 

 

 

심지어 관우의 얼굴도 빨강~

친구 딸램 왈 : 관우 아저씨 열받아서 얼굴이 빨간거에요???

라는 물음에 한참을 웃었다 ㅋㅋㅋ

 

 

 

 

 

 

 

 

관우 사당을 나오면 탁~트인 바다와 함께 용이 보이는데

여기서 일출을 보면 그렇게 멋있다고 한다.

포토존 잘~ 만들면 양쪽 드레곤 입에서 뿝어지는 붉은 해를 볼 수 있다고~~~

 

 

 

 

 

 

 

 

 

 

 

인도네시아는 전 국민들이 한가지 종교를 가져야 한다고 해서 그런지

이슬람 사원이나 힌두교 사원들이 곳곳에 눈에 띄인다.

이곳에도 힌두교 사원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힌두교 여러 신들중 한명의 불상과 가네샤의 불상이 모셔져 있다.

 

 

 

 

 

 

 

 

 

 

 

 

 

 

 

 

 

배를 타고 바다를 돌아 보기도 하는 것 같다.

헌데 물이 너무 탁해..... 그래서 우리는 그냥 구경만~~~^^

posted by adelda